
朝鲜王朝
풍기향교
庆尚北道 荣州市 풍기읍 금계로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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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乡校는 군서쪽 8리에 있던 것을 中宗 37년(1542)에 주세붕이 이곳으로 옮겨 지은 후 肃宗 18년(1692)에 다시 옛터로 옮겼다가 英祖 11년(1735)에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남아있는 건물로는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 乡校를 관리하던 교직사, 사당 출입문인 내삼문, 사당인 대성전과 동·서무 등이 있다. 특히 대성전과 동·서무의 벽과 창호가 특이해 고풍스럽다. 朝鲜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제사만 지내고 있다. 다른 乡校에 비해 많은 전적을 보관하고 있으며, 특히 이 지방 향토사연구의 귀중한 자료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