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트레일
한국사 연표
1910 ~ 1945

일제강점기

나라를 빼앗긴 35년. 그러나 3·1운동과 임시정부, 무장 독립투쟁으로 끝내 광복을 이뤄낸 시대.

  1. 1910년

    국권 피탈·무단통치

    조선총독부가 헌병경찰을 앞세운 무단통치를 시작함.

  2. 1910년

    토지조사사업 시작

    조선총독부가 근대적 소유권 확립을 명분으로 토지조사사업을 벌여, 신고하지 못한 토지를 빼앗고 식민지 수탈의 기반을 마련했다.

  3. 1911년

    105인 사건

    일제가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를 조작해 신민회 인사 등 민족 지도자들을 대거 검거·투옥했다. 이 사건으로 신민회가 사실상 해체되었다.

    관련 인물: 안창호, 이회영

  4. 1919년

    3·1운동·임시정부

    전국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나고,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됨.

    관련 인물: 유관순, 안창호

  5.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됨. 3·1운동의 결실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됨.

    관련 인물: 이승만, 김구

  6. 1919년

    의열단 결성

    김원봉이 만주 길림에서 의열단을 조직해, 일제 요인 암살과 식민 통치 기관 파괴를 목표로 한 무장 의열 투쟁을 전개했다.

    관련 인물: 김원봉

  7. 1920년

    봉오동·청산리대첩

    홍범도·김좌진이 이끄는 독립군이 일본군을 크게 무찌름.

    관련 인물: 홍범도, 김좌진

  8. 1920년

    산미증식계획

    일제가 일본 본토의 식량 부족을 메우기 위해 조선의 쌀 생산을 늘려 대량 반출함으로써 농민의 식량 사정이 더욱 악화되었다.

  9. 1923년

    물산장려운동

    조만식 등이 평양에서 시작하여 국산품 애용으로 민족 경제의 자립을 꾀한 실력양성운동이다.

    관련 인물: 조만식

  10. 1923년

    형평운동

    백정에 대한 신분 차별 철폐를 외치며 진주에서 조선형평사가 조직되었다. 인간 평등을 내건 대표적 사회운동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11. 1926년

    6·10 만세운동

    순종의 인산일을 기해 학생과 사회주의 계열이 서울에서 만세 시위를 벌였으며, 이후 민족 협동 전선 운동의 계기가 되었다.

    관련 인물: 순종

  12. 1927년

    신간회 결성

    민족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좌우 합작으로 결성한 민족 유일당 운동의 대표 단체이다.

    관련 인물: 신채호

  13.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

    광주에서 한일 학생 간 충돌을 계기로 시작된 항일 시위가 전국으로 번져, 3·1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학생 항일 운동으로 확산되었다.

  14. 1932년

    이봉창·윤봉길 의거

    한인애국단의 이봉창·윤봉길이 일제 요인을 겨냥한 의거를 단행함.

    관련 인물: 윤봉길, 이봉창

  15. 1938년

    조선의용대 창설

    김원봉이 중국 우한에서 조선의용대를 조직했다. 중국 관내에서 결성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로 항일 무장 투쟁을 이끌었다.

    관련 인물: 김원봉

  16. 1939년

    민족말살정책과 창씨개명

    일제가 황국신민화를 내세워 우리말 사용 금지, 신사 참배, 창씨개명을 강요했다. 한국인의 민족정체성을 지우려 한 식민 통치의 절정이었다.

  17. 1940년

    한국광복군 창설

    임시정부가 정규 군대인 한국광복군을 만들어 대일 항전을 준비함.

    관련 인물: 김구

  18.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한글을 연구·보급하던 조선어학회 회원들을 일제가 독립운동 단체로 몰아 검거·투옥한 사건으로, 민족 말살 정책의 단면을 보여 준다.

    관련 인물: 한용운

  19. 1943년

    카이로 선언

    미·영·중 정상이 카이로에서 회담하며 한국의 독립을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약속했다. 적당한 시기에 한국을 자유 독립시킨다는 내용이 담겼다.

  20. 1945년

    광복 (8·15)

    일본의 항복으로 35년 만에 나라를 되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