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초기국가
약 1세기 전후제도
삼한의 제정 분리와 소도
Separation of Politics and Religion in the Samhan, and the Sodo Sanctuary
마한·진한·변한의 삼한에서는 정치 지배자(군장)와 제사장(천군)이 따로 있었다. 천군이 다스리는 신성 구역인 소도에는 죄인이 도망쳐 들어가도 군장의 세력이 미치지 않아 잡아낼 수 없었다.
주요 전개
- 삼한 구성마한·진한·변한
삼한은 마한·진한·변한 세 연맹체로 이루어졌으며, 각각 여러 소국들로 구성되었다.
- 정치 지배자군장(신지·읍차)
각 소국의 정치 지배자는 신지·읍차 등으로 불리며 세속 권력을 행사하였다.
- 제사장천군의 역할
제사를 주관하는 종교 지도자인 천군은 정치 권력과 분리되어 독자적 권위를 지녔다.
- 소도신성 구역 소도
천군이 다스리는 소도는 신성한 피난처로, 죄인도 그 안에 들어가면 함부로 잡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