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불교의 나라 고려. 거란·몽골과 맞서고, 청자·팔만대장경·금속활자 같은 빛나는 문화를 남김.
- 918년
고려 건국
왕건이 고려를 세우고 송악(개성)을 도읍으로 삼음.
관련 인물: 태조 왕건
- 956년
광종의 노비안검법
광종이 불법으로 노비가 된 자를 양인으로 풀어주어 호족의 세력을 약화하고 왕권을 강화했다.
관련 인물: 광종
- 958년
과거제 시행
광종이 과거제를 도입해 능력 있는 인재를 관리로 뽑음.
관련 인물: 광종
- 976년
전시과 제정
경종이 관직과 인품에 따라 토지(전지)와 임야(시지)를 지급하는 전시과를 처음 마련하였다. 고려 토지 제도의 근간이 되었다.
관련 인물: 경종(고려)
- 982년
최승로의 시무 28조
유학자 최승로가 성종에게 시무 28조를 올려 불교의 폐단을 비판하고 유교 정치 이념에 따른 통치 개혁을 건의하였다.
관련 인물: 최승로, 성종(고려)
- 993년
서희의 외교 담판
거란이 침입하자 서희가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군대를 물리고 강동 6주를 확보하였다.
관련 인물: 서희
- 1019년
귀주대첩
강감찬이 귀주에서 거란의 대군을 크게 물리침.
관련 인물: 강감찬
- 1107년
윤관의 별무반과 동북 9성
윤관이 특수부대인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해 동북 지방에 9성을 쌓았다.
관련 인물: 윤관
- 1135년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묘청이 서경(평양) 천도와 칭제건원을 주장하며 난을 일으켰으나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관련 인물: 묘청, 김부식
- 1145년
삼국사기 편찬
김부식이 왕명을 받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정사인 삼국사기를 편찬했다.
관련 인물: 김부식
- 1170년
무신정변
차별받던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켜 100년간 무신정권이 이어짐(최충헌·최우).
관련 인물: 정중부, 최충헌
- 1198년
만적의 난
최충헌의 사노비 만적이 개경에서 신분 해방을 외치며 봉기를 계획한 사건으로, 무신정권기 천민의 각성을 보여준다.
관련 인물: 만적, 최충헌
- 1231년
몽골 침입·강화 천도
몽골이 침입하자 최우 정권은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항전함(삼별초).
관련 인물: 최우(최이)
- 1232년
처인성 전투
몽골의 2차 침입 때 승려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백성과 함께 맞서 적장 살리타를 사살하고 몽골군을 물리쳤다.
관련 인물: 김윤후
- 1251년
팔만대장경 완성
몽골을 물리치려는 염원으로 8만여 장의 대장경 목판을 새김(현재 해인사 보관).
- 1270년
삼별초 항쟁
몽골과의 강화에 반대한 삼별초가 배중손의 지휘 아래 강화에서 진도·제주로 옮겨 가며 끝까지 항전하였다.
관련 인물: 배중손
- 1281년경
삼국유사 편찬
승려 일연이 단군 신화와 설화·향가 등 민간 전승을 담은 삼국유사를 편찬했다.
관련 인물: 일연
- 1314년
만권당 설립과 성리학 수용
충선왕이 원의 수도에 만권당을 세워 고려와 원의 학자들이 교류하였다. 앞서 안향이 들여온 성리학이 신진 사대부를 통해 확산되었다.
관련 인물: 안향
- 1351년~
공민왕의 반원 자주 개혁
공민왕이 쌍성총관부를 수복하고 신돈을 등용해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는 등 반원 자주 개혁을 추진했다.
관련 인물: 공민왕, 신돈
- 1363년
문익점의 목화 전래
문익점이 원에서 목화씨를 들여와 재배에 성공하였다. 무명 옷감이 보급되며 백성의 의생활이 크게 바뀌었다.
관련 인물: 문익점
- 1377년
직지심체요절
청주 흥덕사에서 펴낸 현존 세계 最古의 금속활자 인쇄본.
- 1377년
화통도감 설치
최무선의 건의로 화약과 화포를 제조하는 화통도감이 설치되었다. 이후 진포 대첩에서 왜구를 격퇴하는 데 쓰였다.
관련 인물: 최무선
- 1388년
위화도 회군
요동 정벌에 나섰던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려 정권을 잡음.
관련 인물: 태조 이성계, 최영
- 1392년
고려 멸망
이성계가 새 왕조 조선을 세우며 474년 고려가 막을 내림(정몽주 피살).
관련 인물: 정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