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트레일
한국사 연표
42 ~ 562

가야

낙동강 유역 철의 왕국. 여러 가야가 연맹을 이뤘으나 끝내 신라에 병합됨.

  1. 42년

    금관가야 건국

    김수로왕이 김해에서 금관가야를 세움(난생 신화). 풍부한 철로 번성.

    관련 인물: 김수로왕

  2. 48년

    허황옥 김수로왕과 혼인

    바다 건너온 허황옥이 금관가야 김수로왕의 왕비가 되었다는 건국 설화가 전한다. 김해 일대에 허왕후릉과 관련 전승이 남아 있다.

    관련 인물: 허황옥, 김수로왕

  3. 2세기경

    변한·가야의 철 생산과 교역

    낙동강 하류 가야 소국들이 풍부한 철을 생산해 덩이쇠를 화폐처럼 쓰고 낙랑·왜와 교역했다. 김해 양동리·대성동 유적에서 철기 부장품이 다수 출토되었다.

  4. 3세기경

    아라가야의 성장

    함안 일대를 중심으로 아라가야가 유력 소국으로 성장했다. 말이산 고분군과 불꽃무늬 토기가 아라가야 문화를 대표한다.

  5. 209년

    포상팔국의 난

    남해안 여덟 소국이 연합해 금관가야(가락국)를 공격하자 신라가 가야를 도왔다. 가야 소국들 사이의 갈등과 신라의 개입을 보여 주는 사건이다.

  6. 400년

    광개토대왕의 남정과 금관가야 쇠퇴

    신라를 침입한 왜를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군대가 낙동강 하류까지 추격하면서 금관가야가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가야의 중심이 대가야로 옮겨 갔다.

    관련 인물: 광개토대왕

  7. 5세기 중엽

    대가야의 부상

    고령을 도읍으로 한 대가야가 후기 가야 연맹을 주도했다. 지산동 고분군의 금동관과 갑옷·마구가 대가야의 위세를 보여 준다.

    관련 인물: 이진아시왕

  8. 532년

    금관가야 병합

    금관가야가 신라에 병합됨. 왕족은 신라 귀족이 됨(김유신 가문).

  9. 552년경

    우륵의 가야금 12곡

    가실왕의 명으로 우륵이 가야금을 만들고 열두 곡을 지었으며, 대가야가 어지러워지자 신라로 망명해 충주에서 음악을 전했다. 가야 음악이 신라로 이어진 계기다.

    관련 인물: 우륵, 가실왕

  10. 562년

    대가야 멸망

    고령의 대가야가 신라 진흥왕에게 멸망하며 가야가 완전히 사라짐.

    관련 인물: 진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