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트레일
한국사 연표
BC 57 ~ AD 668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경쟁하며 성장한 시대. 불교 수용과 영토 다툼, 대외 항쟁의 시기.

  1. BC 57

    신라 건국

    박혁거세가 사로국(신라)을 세움.

    관련 인물: 박혁거세

  2. BC 37

    고구려 건국

    주몽(동명성왕)이 졸본에서 고구려를 세움.

    관련 인물: 동명성왕(주몽)

  3. BC 18

    백제 건국

    온조가 한강 유역에 백제를 세움.

    관련 인물: 온조왕

  4. 4세기 중엽

    근초고왕의 마한 정복과 백제 전성기

    근초고왕이 마한 잔여 세력을 정복하고 남쪽으로 영토를 넓혀 백제 최대 전성기를 이루었다. 고구려를 공격해 평양성에서 고국원왕을 전사시키기도 했다.

    관련 인물: 근초고왕

  5. 372년

    고구려 불교 수용·태학

    소수림왕이 불교를 받아들이고 태학을 세워 체제를 정비함.

    관련 인물: 소수림왕

  6. 372년

    근초고왕 동진과 통교·칠지도

    백제 근초고왕이 중국 동진과 외교 관계를 맺고 왜에 칠지도를 보내 국제 교류를 넓혔다. 도읍 한성(서울 풍납토성)을 중심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관련 인물: 근초고왕

  7. 4세기 말~5세기 초

    광개토대왕의 정복과 영토 확장

    광개토대왕이 백제를 공격하고 신라를 도와 왜를 물리쳤으며, 북으로 만주와 요동까지 영토를 크게 넓혀 고구려 전성기를 열었다.

    관련 인물: 광개토대왕

  8. 414년

    광개토대왕릉비 건립

    장수왕이 아버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려 거대한 능비를 세웠다. 현재 중국 지안에 남아 고구려 정복사를 전하는 대표 금석문이다.

    관련 인물: 장수왕, 광개토대왕

  9. 427년

    고구려 평양 천도

    장수왕이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남진 정책을 펼침. 광개토대왕비도 이 무렵.

    관련 인물: 장수왕, 광개토대왕

  10. 6세기 초

    백제 무령왕의 22담로 설치와 중흥

    무령왕이 지방에 22담로를 두어 왕족을 파견하고 지방 통제를 강화하며 백제를 다시 일으켰다. 중국 남조와 교류하여 무령왕릉에서 그 흔적이 확인된다.

    관련 인물: 무령왕

  11. 512년

    신라 지증왕의 국호 신라·우산국 복속

    지증왕이 나라 이름을 신라로 정하고 왕 칭호를 사용했으며,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울릉도)을 복속시켰다. 우경을 장려해 농업 생산력도 높였다.

    관련 인물: 지증왕, 이사부

  12. 520년

    신라 법흥왕의 율령 반포와 골품제 정비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관등제와 골품제를 정비해 중앙집권 체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병부를 설치하고 처음으로 연호를 사용했다.

    관련 인물: 법흥왕

  13. 527년

    신라 불교 공인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함.

    관련 인물: 이차돈, 법흥왕

  14. 538년

    백제 성왕의 사비 천도와 국호 남부여

    성왕이 도읍을 웅진에서 사비(부여)로 옮기고 나라 이름을 한때 남부여로 고치며 백제 중흥을 꾀했다. 중앙과 지방 제도를 정비하고 불교를 일본에 전했다.

    관련 인물: 성왕

  15. 553년

    진흥왕의 한강 유역 점령과 순수비

    진흥왕이 백제와의 동맹을 깨고 한강 유역 전체를 차지하여 신라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점령지를 돌며 북한산비 등 순수비를 세워 영토 확장을 기념했다.

    관련 인물: 진흥왕

  16. 554년

    관산성 전투와 백제 성왕 전사

    한강을 신라에 빼앗긴 백제 성왕이 신라를 공격했으나 관산성 전투에서 패하고 전사했다. 이로써 나제 동맹이 완전히 무너졌다.

    관련 인물: 성왕, 진흥왕

  17. 612년

    살수대첩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나라 대군을 크게 무찌름.

    관련 인물: 을지문덕

  18. 645년

    안시성 싸움

    고구려가 안시성에서 당 태종의 침공을 막아냄.

    관련 인물: 연개소문

  19. 648년

    나당 연합 결성

    신라의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맺어 나당 연합이 이루어졌다. 이는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결정적 발판이 되었다.

    관련 인물: 태종무열왕(김춘추), 김유신

  20. 660년

    백제 멸망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가 멸망함(계백의 황산벌 전투).

    관련 인물: 계백, 의자왕

  21. 660년

    황산벌 전투와 계백

    백제 장군 계백이 5천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서 신라군에 맞섰으나 끝내 패했다. 백제 멸망으로 이어진 마지막 항전이었다.

    관련 인물: 계백, 김유신, 관창

  22. 668년

    고구려 멸망

    나당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가 멸망하며 삼국시대가 막을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