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가 경쟁하며 성장한 시대. 불교 수용과 영토 다툼, 대외 항쟁의 시기.
- BC 57
신라 건국
박혁거세가 사로국(신라)을 세움.
관련 인물: 박혁거세
- BC 37
고구려 건국
주몽(동명성왕)이 졸본에서 고구려를 세움.
관련 인물: 동명성왕(주몽)
- BC 18
백제 건국
온조가 한강 유역에 백제를 세움.
관련 인물: 온조왕
- 4세기 중엽
근초고왕의 마한 정복과 백제 전성기
근초고왕이 마한 잔여 세력을 정복하고 남쪽으로 영토를 넓혀 백제 최대 전성기를 이루었다. 고구려를 공격해 평양성에서 고국원왕을 전사시키기도 했다.
관련 인물: 근초고왕
- 372년
고구려 불교 수용·태학
소수림왕이 불교를 받아들이고 태학을 세워 체제를 정비함.
관련 인물: 소수림왕
- 372년
근초고왕 동진과 통교·칠지도
백제 근초고왕이 중국 동진과 외교 관계를 맺고 왜에 칠지도를 보내 국제 교류를 넓혔다. 도읍 한성(서울 풍납토성)을 중심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관련 인물: 근초고왕
- 4세기 말~5세기 초
광개토대왕의 정복과 영토 확장
광개토대왕이 백제를 공격하고 신라를 도와 왜를 물리쳤으며, 북으로 만주와 요동까지 영토를 크게 넓혀 고구려 전성기를 열었다.
관련 인물: 광개토대왕
- 414년
광개토대왕릉비 건립
장수왕이 아버지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려 거대한 능비를 세웠다. 현재 중국 지안에 남아 고구려 정복사를 전하는 대표 금석문이다.
관련 인물: 장수왕, 광개토대왕
- 427년
고구려 평양 천도
장수왕이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고 남진 정책을 펼침. 광개토대왕비도 이 무렵.
관련 인물: 장수왕, 광개토대왕
- 6세기 초
백제 무령왕의 22담로 설치와 중흥
무령왕이 지방에 22담로를 두어 왕족을 파견하고 지방 통제를 강화하며 백제를 다시 일으켰다. 중국 남조와 교류하여 무령왕릉에서 그 흔적이 확인된다.
관련 인물: 무령왕
- 512년
신라 지증왕의 국호 신라·우산국 복속
지증왕이 나라 이름을 신라로 정하고 왕 칭호를 사용했으며,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울릉도)을 복속시켰다. 우경을 장려해 농업 생산력도 높였다.
관련 인물: 지증왕, 이사부
- 520년
신라 법흥왕의 율령 반포와 골품제 정비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관등제와 골품제를 정비해 중앙집권 체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병부를 설치하고 처음으로 연호를 사용했다.
관련 인물: 법흥왕
- 527년
신라 불교 공인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함.
관련 인물: 이차돈, 법흥왕
- 538년
백제 성왕의 사비 천도와 국호 남부여
성왕이 도읍을 웅진에서 사비(부여)로 옮기고 나라 이름을 한때 남부여로 고치며 백제 중흥을 꾀했다. 중앙과 지방 제도를 정비하고 불교를 일본에 전했다.
관련 인물: 성왕
- 553년
진흥왕의 한강 유역 점령과 순수비
진흥왕이 백제와의 동맹을 깨고 한강 유역 전체를 차지하여 신라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점령지를 돌며 북한산비 등 순수비를 세워 영토 확장을 기념했다.
관련 인물: 진흥왕
- 554년
관산성 전투와 백제 성왕 전사
한강을 신라에 빼앗긴 백제 성왕이 신라를 공격했으나 관산성 전투에서 패하고 전사했다. 이로써 나제 동맹이 완전히 무너졌다.
관련 인물: 성왕, 진흥왕
- 612년
살수대첩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나라 대군을 크게 무찌름.
관련 인물: 을지문덕
- 645년
안시성 싸움
고구려가 안시성에서 당 태종의 침공을 막아냄.
관련 인물: 연개소문
- 648년
나당 연합 결성
신라의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맺어 나당 연합이 이루어졌다. 이는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결정적 발판이 되었다.
관련 인물: 태종무열왕(김춘추), 김유신
- 660년
백제 멸망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가 멸망함(계백의 황산벌 전투).
관련 인물: 계백, 의자왕
- 660년
황산벌 전투와 계백
백제 장군 계백이 5천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서 신라군에 맞섰으나 끝내 패했다. 백제 멸망으로 이어진 마지막 항전이었다.
관련 인물: 계백, 김유신, 관창
- 668년
고구려 멸망
나당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가 멸망하며 삼국시대가 막을 내림.